영화 타짜-신의손 타짜2 정보,줄거리,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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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짜 신의손 타짜2 영화정보

영화 타짜2 신의손은 2014년 9월 3일 개봉한 한국 드라마장르 영화이며,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누적관객수 4,015,361명 으로 제작비가 100억 손익분기점을 훌쩍 넘어 흥행에 성공했다.타짜2는 개봉7일만에 역대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중 최단기간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영화 타짜 신의손 타짜2 주연배우는 최승현 신세경 곽도원 유해진 이하늬 김인권 이경영 고수희 오정세 박효주 김윤석 배우입니다.감독은 강형철 감독입니다.러닝타임은 147분이며 현재 티빙과 왓챠 ott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2.줄거리

타짜2는 타짜1의 주인고인 고니(조승우)의 조카 함대길(최승현)이 타짜가 되는 스토리입니다.

함대길(최승현)은 타짜 고니의 조카입니다.피는 못속이는건지 함대길 역시 어릴때부터 화투에 소질을 보입니다.대길의 외할아버지는 노름판에 빠져있어 이를 구하려다 사람을 찌르게 되고 서울로 도망가게 됩니다.

서울에서 짜리역 이동휘를 만나 타짜가 된다.출중한 외모와 실력으로 잘나가는 선수로 꼬장(이경영)에게도 인정받는 타짜가 된다.그러다 나타난 호구 우사장(이하늬)와 연인사이로 발전.그런데 꼬장과 그의 선수들은우사장의 돈을 사기치기 위해 판을 짠다.대길은 우사장에게 다시는 하우스에 오지 말라고 말하는데 우사장은 대길의 말을 듣지 않고 다시 하우스에 나타난다.우사장에게 작전을 실행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우사장에 섯다에서 이기게 되고 꼬장의 돈을 따버린다.강남 하우스가 망하게 되고 이후 선수들은 원정경기를 뛰어서 돈을 벌어오게 된다.짜리가 대길에게 원정경기를 제안하게 되고, 원정경기에서 똥식이(곽도원)를 만나게 된다.

고스톱을 쳤는데 대길이가 크게 져 수십억을 빚지게 된다.매월 엄청난 돈을 갚아야 하지만 첫달에 돈을 갚지 못하게 되서 대길이는 콩팥을 적출당하게 된다.숨어 살던 그에게 어느날 미나가 찾아와 돈을 준다.

 

다시 도박을 시작하고, 지방에 노름판에서 기술을 쓰다가 노름꾼에게 들키게 된다. 그러나 고광렬(유해진)이 대길을 구해준다.이후 대길은 고광렬의 제자가 되어 도박기술을 배우게된다.그러다 짜리를 우연히 만나 그를 뒤쫒아간다.거기서 원정경기에서 짜리 똥식이 모두 한팀이라는 것을 알게되고 복수를 다짐한다.

대길을 도와준 일로 미나가 유령(고준)의 하우스로 팔려갔다는 소식을 듣고 미나를 구하러간다.미나를 건 내기에서 이겨서 미나를 데려온다.고광렬 대길 미나 같이 살게된다.

 

도박을 때려치고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대길에게 똥식이가 찾아온다.

그러는 중에 고광렬이 죽게되고 대길은 복수를 꿈꾼다.흥신소 직원들과 송마담 서실장 꽁지에게 복수를 한다.

똥식이는 우마담과 손을 잡고 대길과 미나에게 복수하려고 한다.

 

참가비 10억과 목숨을 건 판이 시작되고 강원도 산골에서 화투를 친다.

똥식이는 한손 화투를 제안하고 처음엔 우사장 화투로 화투를 치다가 작업한 화투라는걸 알게되서 아귀가 우사장을 친다.

 

3.결말

광철이는 똥식이를 죽이고 모든 돈을 가지고 달아난다. 대길과 미나에게 돈있는 장소를 알려주게 되고.

대길은 도박을 끊고 신의손이라 불리게된다.

도박판에 한번 들어가면 정말 손을 잘라내지 않는 이상 끊기 힘들다고 한다.

호기심이라도 절대 도박을 시작하지 않는게 좋을 듯 하다.